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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~2017년
나는
중국유학생활을 하였다.
그당시
찍어 두었던
사진을 담아본다.
현재는 코로나인하여,
갈수는 없지만 그리운 곳,
항주입니다.







중국에는
이런 작은 이야기도 있다.
'항주에 사는것은 행복이다.'
옛날의 모습을 그대로간직한
그 날의 항주..
-의정부도롱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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