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면도 여행 마지막 이야기 만약 바다가 있는 사찰을 보고 싶으시면 안면암보다는 간월암을 추천드립니다. 강한 파도와 시원한 바람이 같이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. ' 간월암 ' 지금 현재는 보수공사 중에 있는 것 같습니다. 공사 중이라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네요 ㅜㅜ 이렇게 되어있습니다ㅎ 하지만 보다 더 중요한 시원한 파도소리와 바다를 느낄 수가 있습니다. 여기 정말 괜찮았어요!! 보시는 것처럼 매달려있는 작은 소원등도 달수 있습니다 ㅎ 금액은 5,000원 하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ㅎ 가족 복 팔찌 기념샷 ㅋㅋㅋㅋ 띠 별로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' 신두리 해안사구 ' 우리나라의 사막이라 불리기도 하는 곳입니다. 굉장히 이색적인 장소이기 때문에 보기 좋은 곳입니다. 굉장히 큽..